제 1회 KOREA GRAND PRIX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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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LUMN

 

프로디지커스텀 & 윈터레스크래프트는

코엑스 B HALL에서 열린 제 1회 맨즈쇼의 부속행사  제 1회 Korea Grand Prix 2017 행사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Korea Grand Prix(KGP)는

JAMES MOTORCYCLES(제임스모터스)의 주최로 열리게 되는 커스텀 바이크 행사입니다.

올해 2017년을 1회로 매년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1회 행사는 KGP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 행사였습니다.

제임스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어 보니, 아무래도 첫 행사이기도 해서 업체보다는 일반 개인의 참가를

위주로 구성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음 회차때부터는 바이크업체 및 용품 업체까지도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꾸미시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KGP의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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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또 있을까 싶은 RAT-R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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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켠은 제임스모터스의 바이크들로 채워 졌고 다른 한 켠은 커스텀 바이크 컨테스트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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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풀 엔그래이빙 커스텀 바이크는 메인에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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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나온 모델분이 직접 사인을 해서 포스터를 나눠 주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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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프로디지커스텀 데모카 나이트로드스폐셜과 윈터레스크래프트의 데모 소프테일 그리고 최근 99% 커스텀을 끝낸

고객님의 브레이크아웃 총 3대를 출품하였습니다.

일반 관람객분들에게 바둑돌을 나눠 드리고 좋아하는 바이크에 바둑돌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 선정 바이크 1위

그리고 제임스모터스에서 초대하신 바이크타시는 원로, 동호회 회원들에게 점수 채점 방식으로 심사위원 선정 바이크 1위

두 부분 1등을 뽑는 행사 였습니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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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선정 1위에 저희 프로디지커스텀 나이트로드스폐셜 ‘HYPEROD’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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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할리카페 흥달이님의 게시물 ‘자가정비 흥달이… 코엑스 전시 및 대회 잘 맞혔습니다.’ 中>

할리카페내에서 유명하신 흥달님의 ‘KISS MY GOLD’가 심사위원 선정 1등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은 식사 자리를 옮겨 식사 전 시상식과 제임스모터스의 행사 취지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이 되었고

정말 맛있는 식사 후 모든 일정이 종료 되었습니다.

같이 간 동료가 있었음에도 서로 사진 찍고 있겠지 그러고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저희가 찍어온 사진은 무려 총 3장 밖에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제임스모터스 이사님께 사진을 요청해서

후기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출품된 바이크가 더 있었기 때문에 소개해드릴 수 있었는데 자료가 없습니다.

저희는 제임스모터스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SteVe님의 주선으로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업체가 참여 한다는 계획이 없었던 행사였지만, 좋은 자리에서 같이 커스텀바이크를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임스 사장님의 제안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제임스모터스에서 마련한 행사 자리에 또 다른 업체를 같이 소개 한다는게 쉬운 결정이 아니었음에도 제안을 주신 제임스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에도 분명 커스텀바이크, 바이르를 커스텀 하는 문화는 존재합니다. 그 모습이 정말 화려하던 소소하던 자신의 바이크에 어떠한 형태로든 남들과 다르게 꾸미고자 하는 일들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바이크 커스텀을 업으로 여겨 2000년대 초중반 시작한 1세대들이 존재 했고, 저희는 저희를 2세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을 하신 1세대 분들이 남긴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 전파에 앞장섰던 분들이 계셨다면 그 것을 이어 받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 세대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언제까지 우리가 계속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은 항상 한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언가 이벤트를 마련하고 싶어도 현실적인 벽에 항상 부딪혀 항상 생각으로만 끝나곤 합니다.  KGP나 RIDE HARD와 같은 바이크 커스텀, 커스텀 바이크를 알릴 수 있는 행사가 우연히도 비슷한 시기에 첫 회라는 닻을 올렸습니다. 커스텀 바이크 업체가 뛰어 놀 수 있는 무대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무대는 일반인들의 참여도 필요하지만 행사의 내용이 풍성해지려면 더 많은 업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바이크가 비교 되어 불편해 질 수도 있는 자리가 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들로 서로 자극을 받아

그 다음 회에는 이를 악 물고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면 몇년 후 정말 다양한 종류, 그리고 다양한 방식 커스텀 바이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믿습니다.

끝으로, 초대해 주신 제임스모터스 사장님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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